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방송사고
게시물ID : humorstory_3853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ss989
추천 : 1
조회수 : 8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13 05:29:39
 
 
 
 
 
 
 
 
모유 이야기에 그칠 수 없는 웃음이 터지다 (황정민, 김원장 - 2005년)
 
 
/vid
 
 
김원장 : 그래서 저희집은 모유를 먹입니다. 모유를 먹이면, 처음에는 힘들어도 그 다음에 아주 편해요, 정말 편해요. 뭐, 따로 용기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죠, 물 데울 필요 없죠, 분유 갖고 다닐 필요 없죠. 언제든 그냥.......
황정민 : 아빠와 같이 써야한다는 좀 불편함이.......
김원장 : ..........
황정민 : 은행이 고객들에게 금리를 속여서 지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네요?
김원장 : 네, 한미은행이 시티은행으로 통합 출범한...... (갑자기 웃음이 터짐)
황정민 : 제가 왜 그런 소릴했죠? 도대체? (웃음)
김원장 : 심각한 이야기인데 죄송합니다. 한미은행 노조가 통합한 시티은행을.... (웃음)
황정민 : 제가 지금 어떻게 도움을 드릴 수 없어가지고......
김원장 : 아~ 죄송합니다.
 
 
출처
http://www.hyongo.com/1255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