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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꿈꾼이야기
게시물ID : humorstory_3858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오베정복자
추천 : 0
조회수 : 4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16 09:30:43
안녕하세요

시험기간이라 피곤한 대학생입니다ㅜㅜ

지금 아홉시알람을 맞추고 일어낫는데

꿈이 되게 생생하네요

꿈 처음에  어떤주유소에서 제가 실수로

사람을 칼로 찔럿나 차로 치엇거든요?

바닥에 누워잇는데 너무무서워서

도망을치려는데 골목길이 더무서운거에요

막 중국인같은 무섭게생긴애가 뒤에 따라오고ㅜㅜ

어쩔수없이 돌아가서 신고를 하려하는데

그사람이 깨어나더니 괜찮다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주유소 사장이 와서 건물로 들어갓어요

건물이 약간 강의실같은 느낌이엇는데

사장이 청소를 시키더라고요

꿈에서는 꿈인지 모르니깐 청소를 햇죠

그런데 제가죽일뻔한사람이

바닥에붙어잇는 껌?같은걸 떼고잇는데

바닥이 진짜하얗고 매끄러운데 

딱 거기만 그런게 묻어잇는거에요

그 사람이 칼로 그걸 떼려고 하는거에요

무슨말인지 아시죠?

근데 한참을 잇어도 못떼고 쭈구려  잇어서 가봣죠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서 웅성거리고 잇고

그사람은 계속 떼고잇엇죠

도착을해서 봣더니
.
.
.
.
.
.
칼이 장미칼엇어요

울퉁불퉁해서 이게 다 안떨어지고

부분부분만 남는거에요

근데 꿈에서 왜 안떨어지는지 모르겠는거에요

되게 진지하게 있는데

누가 김밥을 가져왓어요

김밥안에 조그만김밥이 잇더라고요

너무이쁘고신기해서 먹지도못하고있는데

어떤사람이 되게 멋지게

너는나를 웃게만들엇지

너는나를 하면서 얘기하는거에요

잠깐눈을 감앗다가 뜨니 잠에서 깨고

핸드폰에선 너는나를 알람이 울리고잇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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