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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19금 기억 하나씩 털어 놓죠
게시물ID : humorstory_3861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당후세인
추천 : 5
조회수 : 99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6/18 14:18:00
 
제가 고딩 때 프로스펙스에 쌕을 하나 사러갔어요.
알바 누나가 어떻게 왔냐고 묻길래
"쌕사러왔는데요"
라고 말했더니
그 누나가 얼굴이 발그레지며 홍익인간이 되었어요.

전 지구가 터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가게를 뛰쳐나와

르까프로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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