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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dayhumor.com/?bestofbest_118789
원래, 비회원이었던 제가 항상 눈팅만하다.
정말 심각하구나라는걸 느끼고, 회원가입까지하며 글을 쓰게 될 줄 몰랐습니다.
본문을 읽으면서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여러 상황들과 눈으로 보고 듣고 느낀것들이 많습니다.
비록, 저 또한 어리지만 (26)
푸르딩딩한 댓글 중 정말, 저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다른 생각이지만, 제가 보기엔 어려보였습니다.
요즘 사회
무섭군요.
저도 배워야 할 것들이 많지만,
우리 모두가 더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항상 스스로를 돌아보고 부족한 것을 메우며 배우며 사는 자신을 가꾸는 오유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