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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s외전-지극히 개인적인(욕주의 죄송)
게시물ID : humorstory_395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린신구*
추천 : 1
조회수 : 4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25 23:54:53
둠칫 두둠칫♬

니친구도 널 말했지 개새끼
내 주위에서 넌 걍 쓰레기
잘빠진 빠언니 글케 좋았었니
그런널 나는 매일 그리워했니
한번이라며 안마 씨발
네번이란말 못믿겠어 씨발

내가 마신술은 씨발
니가 마신술은 안달복달
나는 술마시고도 착해
넌 술마시면 딴년에 도착해

다음에 난 만나면 사장님
아니래도 내가 만들거야 사장님
놓치고서 아쉽겠지 내가
버리고서 속시원해난 니가

내게 준적있니 믿음 사랑
똥차 가고 벤츠 온단 믿음 나랑 
나눴던 모든것들 껴안고 살아
더는 울지않아 사랑이란 이유로 흘린 너랑
나랑의 이슬때문에 바래져가만 가 내 사랑

후회하지마 척하지도마
사랑? 까지마 개나 줘버려
난 이제 혼자서 행복해
넌 후회나해 혼자 존나게
그렇게 살아 포도나 끼고서
아니 그러지마 개도 아까워

뭣도 아닌게 수평폭력하지말고
그냥 수평선 너머로 사라져 조용히

피이쓰~!





요즘 디스가 대세라죠. .
문드러진 가슴을 짤막히 표현해 보았어요
아이씨. .  샹노무새기. .
술 한잔 함서 또 한번 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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