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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도 않네요 미친놈들 19세 가사도우미 강간
게시물ID : humorstory_4011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조여사야
추천 : 7/8
조회수 : 106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10/22 16:08:34
형제는 용감했다.
19세 여인을 성폭행후 윤락업소에 팔아넘겨...
돈과 권력의 그림자 뒤에 숨어 인간이길 거부한 형제

세상에 어찌 이럴수 있단 말인가.
형제에 무참히 찢겨진 어린 여인의 통곡소리
들리는가? 울부짖음이 ..
들리는가? 살려달라 빌던 처절한 비명소리가..
이제는 놀랍지도 않다.

용감한 미친 형제 그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전 S 은행 행장 00 형제 들이라 한다.
19세이던 A양은 전S은행장 00씨 집의 가사도우미 였다.
어린 A양을 미친 형제는 번갈아 강제 성폭행 했다.
그일로 임신하게된 A양을 권력의 개노릇을하던 00행장은 자기 집안의 ㅇ모씨를 동원 A양을 윤락업소에 팔아넘겨
A양의 인생을 송두리째 파괴하고 유린하고 농락했다.
그들은 지금도 돈과 권력의 충견으로 잘 살고 있다.
이제라도 그들은 단죄 받아야 마땅하다.

A양은 당시 한여인의 도움으로 윤락업소에서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하여 미친 개의 자식을 무사히 출산 했다.
그러나 운명도 A양의 편은 아니였다. 태어난 아이는 장애아였다.
키울 수 없었던 아이는 경기모처의 시설에 맡겨져 지금까지 보호 받고 있다.
한여인이 없었다면 모자는 과연 세상에 존재 할 수 있었을까?

전S은행 은행장 00씨
새상과 당신으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사죄해야 하지 않을까?
한번도 만나지 못한 부쌍한 아이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해야 하지 않을까?
당신 때문에 짓밣힌 영혼으로 살아온 아이 엄마에게 무릅꿇고 사죄하고 스스로 죄의 댓가를 청해야 하지 않을까?
당신이 강성폭행하고 임신시켜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A양을 구하고 그 아이를 지금까지 돌봐온 그여인을 찾아 보기를 바란다.
그여인은 지금 경기도의 A시에서 살고 있다.
당신의 명예를 지킬 마지막 기회 입니다.
더이상 기다리지 않습니다.
스스로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돈과 권력뒤에 철저히 숨겨진 지난 세월 당신이 한일을 나는 알고 있다.
당신의 실체는 하나씩 벗겨져 세상에 알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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