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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치킨과 맥주의 럽스토리.. 들어보실래요?[초스압][안웃김]
게시물ID : humorstory_4044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공지능O
추천 : 5
조회수 : 792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3/11/23 23:41:43
오늘과 같이 추운 어느 겨울밤이었어요.
이제 막 치킨집에 도착한 1호 생닭은
자신의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 전혀 예측하지 못하고 있었죠.
 
아직 사랑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한 생닭양은 너무 억울했어요..
자신을 덮어주던 따뜻한 털도..
먹이를 주던 먹이통도 더이상 볼 수 없는 자신이 너무 불쌍하게 느껴졌어요.
 
그렇게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고 있는데..
불현듯 "딸랑" 치킨집 문에 달린 방울이 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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