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사하고 있었죠
동생은 밥 다먹고 전 덜 먹었는데
갑자기 동생이 근데 페브리즈 들고 현관에 치이이이익~ 그 다음에 문 다 열어버림
헐... 향이 밥상 까지 스멀 스멀 ~~~~~
뷁...
참고 계속 먹고 있는데
동생의 마지막 결정타
어느새 또 바퀴벌레 약 뿌리는 통 들고와서는
제 옆에서 치익~~~
밥상 주변에 칙칙~;;;;;;;
그래서 제가 째려보기 했는데도
동생은 눈치 신경 안쓰고
막 뿌리기 바쁨
그래도 결국 다 먹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