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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와 별장
게시물ID : humorstory_4114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무나21
추천 : 0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14 18:49:43
내나이 32...

애인도 없어 쓸쓸한 어느날...

부자 부모를 둔 친구 초호로부터 연락이 왔다.

야! 너 이번 주말에 시간 되면 우리 별장 놀러갈래?

별장? 별장이라니?

응 이번에 아빠가 별장 사셨어. 같이 가자.


초호ㅅㄲ... 좋겠다....  초호와 별장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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