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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탄썰
게시물ID : humorstory_4133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꽃송이가~
추천 : 0
조회수 : 5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09 17:10:39
 어제 회사 직원들이랑 불토를 달린다고 회식을 함
 
거기서 만난 여직원이랑 어쩌다 얘기를 하게 됐는데 말이 잘 통함ㅋㅋ
 
나와서 얘기하는데 차가 와서 살짝 내쪽으로 당겼더니 살짝 앵기는 모양세가 됨...(일부러 그런건 아니지만..)
 
그러다가 2차로 따로 치맥 어떠냐고 했더니 완전좋죠! 라고 하길래
 
 
 
 
 
 
 
 
 
 
 
 
 
 
 
 
 
 
 
 
 
 
저는 잠에서 깸.. 어쩐지 시발... 존나 달달하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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