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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252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과콜라★
추천 : 1
조회수 : 12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27 17:03:02
엄마 예식장가신대서 대타나왔어여 지겨워여어
엄만 어떻게 이일을 20년넘게 하신거지...
(그랬는데 최근 5년전 일방적으로 비정규직전환되서 2년마다 계약갱신해야함~ 그나마도 장사안되는 역이라 수익이 적음 ㅜ)
지겨어요 그나마 포스피씨로 오유 하는중 큰화면이 터치되서 신선한맛
근데 다 봐버려서 지겨어요 ㅠㅠ
좀전에는 어떤 여성분이 정신지체있으신 남성분이 자꾸 따라다니셔서 가게로 피신옴
역무실에 전화해드렸더니 남직원올라와서 지하철올때까지
지켜드리네여
근데 잠이 안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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