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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우리 엄마 성함이 '을미'인데요...'로 베오베간 작성자입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4304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UtIN
추천 : 13
조회수 : 585회
댓글수 : 34개
등록시간 : 2015/01/01 02:16:51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43188

이 글을 썼었는데요 ㅋㅋㅋㅋㅋ 오고야 말았습니다 

"을미년"잌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친구들이 저보고 '을미년' 행복해라! 뭐 이런식으로 문자보내는데

겁나 불편하고 막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결국...왔네요 을미년이.  내년엔 병신년이에요.

무슨 해가 이렇게 연속으로 다이나믹한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오유분들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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