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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양아치 중고딩들 인실졷 시킨Ssul. .
게시물ID : humorstory_4320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약쟁이문학가
추천 : 0/5
조회수 : 157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1/30 16:12:55
하음, 참고로 저는 건장한 22살 남자임..ㅇㅇ  오늘 담배가 떨어져서 담배 구입겸 라면좀  사려고 집앞 마트에 가려는데., 중.고딩?으로   보이는 애들 다섯명정도가 와보라는겁니다.  뭐지? 하는생각으로 다가가보니., 덩치는 큰데  얼굴은 되게 어려보이는 애들이. 담배좀 뚫어주라는거임  난 속으로., 하. 이것들 담배 뚫어줄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진 않겠지  라는 생각으로 "담배뚫어주는 대신 형 라면하나만 수고비로 사줘"  녀석들은 성공했다는 생각에 피식웃고., 저는 애들에게   가게밖에 너희들 보이면 주인이 눈치챌수도 있다. 돈주고 앞쪽에서   조금 떨어져서 기다려라. 하고 안심 시킨후 그대로 전력질주  참고로 본인은 고등학교까지 단거리 100 200육상부 출신.  애들아 만원 잘쓸게. 인생은 실전이란다. 졷마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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