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욕을 쳐들을 무개념 상대가 등장. => 항상 뻔한 상대가 등장함.
- 주 상대 : 무개념 아줌마, 아저씨 또는 학창시절 자길 괴롭혔던 일진등.
2. 무개념 상대의 주요멘트 ==> 딱 주작러 상상속에서 나올법한 진부한멘트
- (아줌마) 아니 애들이 좀 그럴수도있지! 얼만데 물어주면 될거아냐!
- (일진) 너 아직도 그렇게 찌질하게 사냐? ㅋ
3. 카운터를 먹일 뻔한 소재 ==> 비싼 외제차 , 명문대 학생증, 대기업 명함 등
- 뻔한 카운터 먹힐 소재가 등장. 이런 소재로 무개념 상대를 공격함.
4. 카운터 먹은 무개념상대의 주요반응
==> 얼굴이 욹그락붉으락 하더라구요. (단골멘트1)
==> 혼자 뭐라뭐라 막 욕을 하더니 가더라구요 (단골멘트2)
5. 댓글중에 주작아니냐? 라는 댓글이 나올시 주작러의 반응
==> 주작이라고 하시는 분들은 믿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 믿든지 말든지 상관없어요. 그러나 주작은 아닙니다.
==> 보통 확실한 사실을 썻는데 주작 의심을 받을 경우 작성자는 해명을 해서 사실을 증명하려는게 일반적 반응.
(실제 사실이면 얼마든지 증명가능) 그러나 주작러는 해명을 할경우 결국 바닥이 드러나 들통나기때문에 (증거도없고)
궂이 주작의심러들과 싸움을 회피함. 정작 해명은 하지 못하면서도 이미 추천을 많이받았기때문에 끝까지 주작이 아니라고만함.
항상 사이다주작러들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속아넘어가는 착한 분들이 안타까워서 함 써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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