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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개사하여 불렀던 노래
게시물ID : humorstory_4427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도한잔
추천 : 0
조회수 : 3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14 16:02:38
어릴적 개사하여 불렀던 노래들 한두곡씩은 있죠?

이노래 아는분들도 있으려나?

바로 본론. 큐~




옛날 옛날에 꼬마신랑이 장가간날 첫날밤에

오줌쌌대요. 난 몰라 난 몰라 집에 갈거야

엄마찌찌 먹으로 집에갈거야~ 아

서방님 서방님 가지마세요. 엄마찌찌 내 찌찌

똑같으니까.





이 노래에  MR은 캐롤 징글벨 입니다

이 노래에 가장 장점은 율동도 있거든요.

다른건 기억 안나고 찌찌 단어가 나오는 부분에서

애기때 엄마찌찌 만지면서 했네요.

여러분도 여친에게 율동과 함께 해보세용~ 

여러분에 율동이 여친을 한방에 보낼수있어요 
출처 30년전 누군가에 의해 온동네 아이들과 같이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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