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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성인화상채팅 한썰.txt
게시물ID : humorstory_4478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규흐규23
추천 : 6
조회수 : 246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12 14: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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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어제...

 

참아왔던게 한방에 뭉쳐 멜랑꼴리한기분과 여자와해결보단

 

더 색다른 방법을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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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버디채팅... 돗단배... 가가라이브등

 

발정난 숫캐마냥 이쪽저쪽을 휘졌고 다녔다.

 

나뿐만아니라 온갓 섹드립이 난무했고

 

남성여성비율이 거의 9.5 : 0.5 정도된듯했다.

 

심지어 대화를 시작하면

 

ㄴㅈ

대화가종료되었습니다.

 

의 반복이였고

 

나는 중간중간 회의감에 들었다..

 

이게 뭘하는짓인가싶고...

 

진정 변태인가... 또라이인가...

 

하지만 난오늘 꼭 색다른경험을 해볼것이다(화상채팅) 다짐을 했다.

 

와 나도 진성또라이인듯 싶었다...

 

진짜 성욕이라곤 일도없던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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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겨우겨우찾아본게 x톡 이라는 어플이다

 

여기를보니 나만큼 성욕구가 절제안되는 남성,여성이 집합해 있는듯했다.

 

근데 좀이상하더라

 

화상채팅을 눌러보니 1분무료이용???

 

에??나니??

 

1분 무료이용으로 들어가보니.

 

먼 화면엔 내얼굴이나오고 상대화면엔 살색??비슷한걸로 가득차있더라

 

아랑곳하지않고 구경하고싶었다

 

너무궁금했다.

 

궁금만 하고 1분이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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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려면 결제를 해야했다...

 

[더보기] 결제금액은 30초당 70코인? 정도되었고 4400원에 520코인이였다.

 

난 11000원 결제후 진짜꼭 즐길거다 생각했다.

 

결제를 마친후 방에 들어갔고

 

저기요... 라고 물어봤다.

 

그런데이번엔 여성의얼굴이 보이더니

 

말을걸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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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래서 결제를 해야하구나

 

순 날강도네... 싶다가도

 

정말 너무궁금해서 참을수없던 욕구가 11000원에 해결되는듯해

 

기뻣다

 

그리곤 여성분은 나에게 말을걸더라


처음엔 경험있냐고...


포경수술은 했는지....


여자 알몸 본적있냐던지...


진짜 대화만 한 5분한거같은데 그러다가

 

마지막엔 나에게 사가시 좋아하냐더라...

 

그래서 좋아한다고했다 하지만

 

화상인데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자.

 

그녀가 갑자기 옷을벗더니

 

사가시를 보여준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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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家詩사가시



조선(朝鮮) 정조(正祖) 때의 문학자(文學者)인 이덕무(李德懋)ㆍ

 

박제가(朴齊家)ㆍ유득공(柳得恭)ㆍ이서구(李書九)의 네 사람의 시(詩)



四家사가

조선(朝鮮) 시대(時代) 정조(正祖) 때, 실학(實學)의 대가(大家)

박지원(朴趾源)을 스승으로 모신 이덕무(李德懋)ㆍ박제가(朴齊家)ㆍ유득공(柳得恭)ㆍ이서구(李書九)의 네 사람



화상채팅녀가.. 그 어려운 시조도 음율 타며 읊는데..

 

소름이 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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