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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들었던 19금 아재개그...
게시물ID : humorstory_4481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분
추천 : 3
조회수 : 28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27 15:09:30

나훈아와 김지미가 열렬한 사랑을 나누고 한 이불 속에서 알콩달콩 농담을 주고 받고있었다. 

이불 사이로 삐져나온 서로의 발을보며 사부작사부작 장난을 치던 와중 김지미가 말했다. 

'까르륵 까르륵~~ 이 이쁜발 누구 발이게요??' 

훈아가 답했다. 

"지미씨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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