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습니다.
한때 일을 쉬며 일당일(노가다)을 할때의 일입니다.
현장이 지하철역과 가까워서 지하철로 출퇴근하는데
지하철역에서  착해보이는 여학생을 잡고 영혼이 어쪄고 조상이 어쪄고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저는 뚜벅뚜벅 걸어가서
저 : 학생 이 사람 알아??
학생 : 몰라요....
저 : 그럼 빨리 집에 가!  
학생 : 후다닥..!!!
도 피플 : 뭐이 ㅅ.. !!
             죄송합니다  하고 도망가더이다 
그 당시 재 비쥬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