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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 얘기
게시물ID : humorstory_4483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555(가입:2005-12-21 방문:1823)
추천 : 2
조회수 : 7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7 22:27:00
사는 곳이 원룸이라 방음이 잘 되지 않는다. 거기다 앞집에는 목소리가 큰 60대 후반의 남자가 살고 있다.

혼자 사는데 부인이 종종 오나 보다.

부인이 발소리 우렁차게 계단을 올라와서 도어락을 해제하려 한다.

이어서 비밀번호가 틀리면 나는 소리와 함께 도어락으로 잠긴 문을 열었다 닫았다 반복하며 쿵쾅거린다.

왜 문을 잠궈뒀냐면서 욕하고 분통을 터뜨린다.

안에서 열어주긴 해서 들어간 모양인데 들어가서도 왜 문을 잠궜냐고 다시 싸우기 시작한다.

이 경우 비밀번호 바꿨는지 물어보는게 정상적인 거 아닌가.

도어락 있는데 왜 문 잠궜냐고 화내면 어쩌라는걸까.

좀 더 상식적인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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