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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도 다지고, 여름이 가까워지니까 써보는 글.
게시물ID : humorstory_4487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회색마법사
추천 : 0
조회수 : 7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07 19:23:26
올 해 늦봄에 벚꽃들의 꽃임이 천본앵 마냥 흩날리던 어느 날
그 날도 저는 집돌이라 집에서 컴퓨터 하면서 혼자 있었죠.

그 날, 동생이 알바 출근하기 전에 옷갈아 입으면서 저한테 말을 겁니다.

"형, 형은 벚꽃 창문으로만 봤지?"

라고.

저는 그 말의 의중을 파악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화가났죠.
그래서 큰 소리로

"아니거든!!!!!!!! 너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그런 식으로 비아냥 거리지마!!

모니터로 봤거든!!!!!!!!!!"

이라고 말했요.

아 참 사람 무시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이렇게 제대로 알려주고 혼내지 않으면 또 다음에 사람 무시할까봐 큰소리로 혼내듯이 말했어요.

아.. 정말 동생들이란 이러니까 '형만한 아우 없다'는 말이 있는거죠. 그쵸?

동생도 알아 먹어서 그런지

"아........... 그러네.. 그러겠네...."

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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