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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게에 올려야 되나 하다 악기게로 왔습니다.
게시물ID : instrument_1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liceLiddell(가입:2014-03-24 방문:939)
추천 : 3
조회수 : 18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4/17 04:51:01
오늘 밤은 새고는 있는데 시간이 되게 잘 안가네요.
그걸 본능적으로 느꼈는지, 아까 1시 정도부터 계획하고 있던 기타 스트랩을 만들었습니다.

전에 사진 올렸었죠.
photo_2017-04-14_17-25-38.jpg

결과적으로 사진과 똑같이 만들었습니다.
길이조절을 가능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혹시나 하고 파라코드 부분을 길게 만들었더니 멜때는 길이조절하는 부분에서 제일 짧게 했네요.

photo_2017-04-17_04-16-35.jpg

조립해 놓은 사진입니다. 저기 주머니는 피크주머니고, 위치는 이동 가능합니다. 양 끝에 고리에 기타를 걸고 스토퍼로 조이면 됩니다.
해보고 떨어지나 들어봤는데 떨어지지는 않더라고요. 일단은 마음에 듭니다.
원색으로 좀 화려하게 만들어보려고 했지만 원색은 줄이 다들 너무 짧아서 너무 통일성 없을까봐 아예 얼룩이로 통일했습니다.
그래도 원색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고 끝에 포인트는 줬네요.

photo_2017-04-17_04-16-36.jpg

이렇게 분리가 됩니다. 순서대로 이으면 기타 스트랩이 완성됩니다.
가운데 바느질한 부분은 박음질로 했더니 생각보다 튼튼하더라고요. 어깨에 닿는 부분에 패드만 하나 대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 노래를 정했습니다. 밥 딜런의 The time they are a-changin 인데요,
아까 우연히 와치맨의 애니화에 관한 글을 보고 영화가 생각났고, 그 노래가 떠올라 검색해 보니 생각보다 쉽더라고요.
코드 7개 쓰면서 자주 바꾸는 것은 좀 어려워 보이던데, 맨날 똑같은 거만 해서는 발전이 있겠습니까.



두세명 찾아봤는데 저한테는 이 사람 스타일이 맞는 것 같아요.
그렇게 꾸밈이 있지도 않은데 기타는 잘치고. 보고 따라하기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네요.

그건 그렇고 저번에 연습한다고 했던 Happy together 가 조금씩 되고 있어요.
그전에는 오른손 신경쓰면 왼손이 전혀 안되더니 이제는 C, D, E, Em, G, B 이정도는 연습만 하면 무의식적으로 잘 바뀌어서 기분 좋아요.
기타를 메보니 앉아서 하는 거랑은 또 차이 나길래 거울보며 연습했고, 이제는 계속 안보고 슬쩍슬쩍 보면서 연습하네요.
느는게 느껴지니까 기분 좋아요. 저번 현자타임도 끝났고...

아무튼 오늘은 여기서 글을 마칩니다. 아.. 양치하고 세네시간 정도 자야겠어요. 다들 잘자요 좋은 아침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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