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게에 올려야 하나 고민하다가
UMX610 마스터키보드로 연주한 것이니까
악기게에 올리는게 맞을 것 같아서요.
자려고 누웠는데
그냥 이런 느낌이 들어서 키보드로 연주해 봤어요.
피아노를 배워본적이 없어서 운지법도 모르고 그냥 느낌대로 음 찍어보고
한마디 한마디 느낌 나는대로 눌러서 며칠 전에 설치한 작곡 프로그램 도움 받아서
한시간 정도 녹음했습니다.
제목 - 이불속에 누워 베게를 베고
입니다.
(유치 하네요 ㅜㅜ)
나이 40에 곧 피아노를 배우려고 합니다.
그때 그때 드는 감정들을 연주해 보고 싶어서요.
오징어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