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악기연주로 먹고사는 사람입니다.
친구랑 농담하다가 대화한 말을 가지고 만든 곡이 있는데, 기타로 치고 연주하니 반응이 꽤 괜찮았습니다.
이 곡으로 친구들과 공연도 했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이곡의 방향성과는 너무 다르게 연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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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릿속에서 이 곡은 쌈바레게 리듬에 브라스세션이 빵빵한 곡입니다.
이걸 표현하고싶어서 미디장비랑 맥북도 샀지만 어떻게 다뤄야할지 감이안와요.
어떻게 도움을 받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