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없어서 그림으로 그려서 첨부합니다..ㅠㅠ 사진찍어놧던게 없어졌네요.

ㅠㅠ 현관문이 저렇게되있어요.. 하아 ㅠㅠ 반지하라 현관문아래에 벽돌이 깔려있고 바닥 층이내려가잇는데..

그현관문자체가 저렇게 개떡같이되있어요 ㅡㅡ

처참합니다..진짜 욕나와요..

벽돌은다 부숴저있고 시멘트쪼가리같은게 이상하게뭉쳐잇고... 구멍이 여기저기 숭숭뚫려서 외부바람 다들어오고 벌레도 들어오고 총체적난국입니다..ㅠ 제가저기다가 테이프붙이고 어떻게든 메울라고했었는데 솔직히 그런걸로 수습이안되죠 ㅠ

진짜무슨 집을 이따구로 XX같이 지어놨는지 그인간들 다 붙잡아다가 이게 사람살라고 지은 집꼬라지냐고 따지고싶어요.. 

사기당해서 생겼던집이라 더화딱지나네요.,

문을 전체적으로 다 뜯어내고 저 밑의 층부분부터 공사를 다시해야할거같은데 ㅠㅠ 

집에서 나오는 바퀴벌레는 저기로 들어오는거겟죠? 설마 천장도 구멍나있거나 한건아니겟지... 하아 ㅠㅠ

혹시 저처럼 저런집...고쳐본분..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가족이 알아봤는데 돈한 1-200드는거같다고 그냥살아야겟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저거고치는게 정말 그렇게많이드나요 ㅠㅠ 진짜저집은 사람사는집이아닌데...

제가사는건아니고 가족이 사는집인데 진짜 볼때마다 울화통터져서 ㅠㅠ

안그래도 아파트같은것도 요새 층간소음심한게 공사대충해서 그렇다던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진짜,,,  사람사는집을... 막짓는 사람들..하..

막짓고 그걸 비싼값에팔고..나쁜사람들....ㅠㅠ

저집 저현관뿐이아니라 다른것도 진짜 그지같이해놧는데 하하.. 진짜 돈이많아야 사람처럼사는거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