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난번 남자혼자사는 원룸 글쓴이입니당..
게시물ID : interior_13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유쿠키빙수
추천 : 6
조회수 : 152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6/20 02:34:32
늦게나마 베오베간걸 확인했어요..

그냥..요즘 좀 힘든일이 많아서 " 나 이러고산다.."  하고 사진 툭 올린건데 반응이 좋아서.. 오랜만에 기분좋았어욥 :)

헌데 또 뭐 어떻게 반응을 보여야할지몰라서 지나가려다가

그냥  있는그대로 제방을 보여드릴려구요..ㅋ



평소엔 걍 이래요.. 오전에 제가 나체로 자느라  창문닫고 햇볕가리면 이리 분위기가 좋아요.. 

휴지는 저에게 쓸 틈이없답니다.. 토끼들 볼일치우느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