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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붙박이 신발장 셀프로 떼었다 다시다는것 가능 할까요?
게시물ID : interior_140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킹프로티아(가입:2017-04-29 방문:160)
추천 : 0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6/10 22: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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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와 비슷한 나이의 복도식 아파트 탑층에 살고 있는데요. (복도에 별도 창문이 없이 오픈형)

겨울에 현관문이랑 문틀에 물이 송골송골 맺혀 결로가 있는갑다(?)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냥 자기전에 혹은 보일때마다 마른걸레로 물만 닦아주고 지냈었거든요.

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 아침에 일어나면 얇은 얼음이 얼어잇앗고, 저녁때보면 다 없어져서 또 별 신경 안쓰고 지내다가..

현관문틀에 페인트가 조금 벗겨지고 녹이슨것이 계속 신경쓰여 페인트나 사다가 칠해야겠다는 생각만 몇개월째 하다가..

벽지속이 심상치 않아보여 칼로 떼어내보니..벽면에 곰팡이가 있네요..

분명히 신발장으로 가려진 벽면에도 있을 것 같은데, 혹시 신발장을 혼자 떼어냈다 다시 붙이는게 가능할런지 질문드려 봅니다.  

신발장뒤쪽은 따로 구분된 벽이 없이 바로 주방과 연결 됩니다.(세번째 사진이고 벽면은 이사온 첫 해 부착식 단열벽지를 붙였습니다.)

왠만하면 업체에 의뢰하는것 보다 셀프로 하고 싶은데...인터넷 검색해본 결과 아래 순서로 하면 될 것 같은데, 혹시 해보신 분이나 전문가 분들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1. 신발장은 제가 대충 보니 실리콘으로 고정되어있는 것 같아 실리콘제거하면 분리될 것 같습니다. 들어 옮기는게 문제이긴 하나 괜찮을 듯 합니다;;

 2. 신발장제거 및 벽면 벽지 떼어낸 후 락스 혹은 스칼프, 토치 등으로 곰팡이제거.

 3. 덤프록 혹은 결로 및 곰팡이 방지페인트 시공, 단열벽지 혹은 아이소핑크 등으로 단열시공 후 페인트 칠 혹은 벽지 부착

 4. 신발장 재 부착 

 5. 빨간색 체크된 부분은 타카로 박힌 나무판자가 덧대어져 있는데, 몇년전 인테리어 할 당시 사장님이 이아파트는 결로가 있어 시공한다는 얘기를 해 주었는데, 아마 이것도 떼어내면 곰팡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낭 잡아당겨 뗀 후 위 1-3 진행하면 되겠지요? 기존의 나무판자는 상태보고 다시 붙이던가 혹은 버려도 될 듯 합니다.


 또 검색하다보니, 이렇게 결로가 있는집엔 벽면을 아예 타일로 시공하기도 하던데, 혹시 겨울철 습기때문에 떨어지지 않을까요? 

중문은 최대한 설치하지 않으려 합니다. 우리 아파트 구조상 따로 벽이 없어 비용도 비싸고, 자가이긴 하나 이 집에서 언제까지 살지 모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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