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강제성으로 주게 만드는 법이나 기관 없나요? 돈은 얼마 안되요 154350원..... 근데 두달째 돈이없다며 죄송하다고 내일드릴께요 내일이오면.. 어머니 적금을깨서 내일드릴께요.. 내일이오면.. 삼촌한태 빌려서 내일 드릴께요 이렇게 끌다 목요일이오면 채권들어올게 있는데 월요일에 가능하다고 하고 주말 쉬다가 다시 월요일이 오면 죄송하다고.. 내일 .... 이렇게 두달 지났네요.. 전 집주인이 부동산에 200만원 못드린게 있는데 계속 이거랑 같이주려고 그런다는 식으로 그러길래.. 그럼 그건 돈 들어오는데로 갚으시고.. 저희는 소액이니 오늘 해결해 달라고 하면.. 아무말없이.. 죄송하다 내일 드리겠다만 반복합니다.. 그리고 내일이 오면.. 다시 위에글이 반복되고요......... 15만원이 없다는게 말이안됩니다.. 그것도 없으시면 두달을 어떻게 사셨다는건지.. ㅜㅜㅜ 카드현금서비스라도 받아서 달라.. 이렇게 계속 끄시는것 너무하다... 말씀도 드려봤는데.. 제가 카드를.. 안써서요.. 라고만 하시네요... ㅜㅜ
화가나서라도.ㅜ 15만원.꼭받고싶은데 방법없나요? 그분은 집도있고 ㅜ 저흰 전세 살고., 그분은 우리가 살던집말고도 잠실에서 사시는것 같은데.... 왜 그러시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