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지금 전세집살고있는대 

최초 이사올 때 도배장판 안해준 상태에서 이사왔어요.
(전 세입자가 나가면서 부동산에 내논집보고 온거라) 
그렇게 이사와서 2년계약 끝나고 
작년 6월에 2년  추가 연장했거든요 .

근대 올 6월에 이사가게 생겼어요.
벽지가 4~5년이나 되다보니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서 보이네요.

아직 계약 1년 남아서 세입자구해줘야될거 같은대 이럴땐 도배를 해주고 가야할까요?

만약 제가한다고하면 21평이면 얼마나들가용?

 그리고 집주인 아주머니가 100퍼 전세에서 월세로 바꿀려고 하는대 이 경우에도 세입자 구해주고 나오면 
보증금 차이가 꽤날탠대 어캐해야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