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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가게에서 흔히 느끼는 빡침.
게시물ID : interior_7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VIPClass
추천 : 2
조회수 : 12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4/25 23:09:14
편하게 쓰고 싶으므로 음슴심체쓰겠삼.

보통 사모님들이 오셔서 도배벽지와 장판을 고르심.

가끔 남편과 자녀도 동참할때가 있지만..

아주 가끔임.

대부분 사모님이 오시거나 자녀와 함께 오셔서 선택하시고 가심.

문제는 그 뒤........

사모님은 분명 A벽은 살려서 쓸거니까 도배 안해도 된다고 했는데

남편은 그게 말이되냐며 도배하라고 땡깡핌.

??????????????????? 
??????????????????
???????????????????

벽지 버렸는데???????????

제발 남편분하고 커뮤니케이션해서 왔으면 좋겠음......................

아..........

*추가로 도배, 마루, 화장실만 인테리어 업체에 맡기고 싱크대나 기타 등등은 다른곳에 맡기는 경우가 많은데 

도배 깔끔하게 잘해놓은거 싱크대업체나 다른곳에서 기스내면 우리보고 다시 깔아달라고함.....
출처 실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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