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는 내가 오늘 아이폰5s를 들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다.
게시물ID : iphone_240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티머스
추천 : 1
조회수 : 5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28 19:17:30
아침에 일어나서 집을 나서는데 4s의 잠금 버튼이 뭔가 힘이 없어 보였습니다.
눌러보니 눌리긴하는데 점점 안눌리는듯 하더니 아예고정되어 작동이 안됬습니다.

수리를 알아보니 보험을 써서 8만1천원 가량에 리퍼가 가능 한것으로 알았는데
이번 기회에 그냥 바꿀까 해서 알아본결과 근처에 대리점에서 샴페인 골드재고가 있고
기존4s를 30만원 이상에 매입을 한다는 이야기에

어느덧 5s골드를 개통시키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할부원금 68만4천원에 버튼망가진 4s는 32만원에 방출하게 되니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케이블은 좀 비싸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