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을 가라 앉히시고 머리를 식히신후에 일단 오유를 끄시고
다른것좀 하시면서 마음을 추스린후에 다시 원래의 아이폰게시판으로 돌아옵시다.
여기 게시판하에서는 아이폰이 좋은점에 대해서 서로 히히덕거리고 정보공유하고 그래도 아무도 터치안할꺼에요.
지금은 다른 게시판에서 "뭔일 있나?" 하고 다들 와서 클릭하는 분위기잖아요?
조회수만해도 몇페이지 뒤쪽보다 지금이 훨씬 많아요. 많이들 보고 있다는거에요.
그만큼 서로 한두마디씩 하다보면 감정이 격해집니다.
조금만 쉽시다.
저도 예전에 X겡만세님이 운영자가 거짓말했다!라면서 선동했던 댓글을 보면서 화가 버럭나서
반대 줄줄이 먹으면서 차라리 원하는데로 사이트 쳐닫으면 좋겠냐고 발악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좀 어리석었죠;;
시간이 약입니다. 모두 잠시 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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