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이유 없이 아이폰이 좋았겠고 아이폰을 살까요?

디자인 못생겼다고 그러다가 결국엔 사게 된다고요?
노래 처음들을 때 이상한 노래같은데 듣다 보면 좋은노래 있죠? 익숙해져서 좋은 겁니다
그리고 들으면 들을 수록 좋다는 사실을 알아내는 것이기도 하고요. 

아이폰 디자인도 그렇습니다.

애플빠들이 애플을 좋아하게 된데에는 이유가 있고 (이유가 없을 수가 없죠 애플이 돈을 주는 것도 아니고 갖다 바치는건데) 
자존심때문에 무조건 빠는것일까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이번에 실망한 이유중에도 애플이 전부터 지켜온것이 깨진점이 있어서 실망하기도 했죠
그런거 처럼 애플의 전부터의 감성이나 디자인 그런걸 다 좋아하는 사람들이 애플빠입니다
그렇게 좋아할만큼의 매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런
앱등이들은 무조건적 애플 찬양을 한다 
이런 말을 하면 좀 거북하네요
이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