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 나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리던 아이폰 4 유저인데요;;
사실 5 나올때 사이즈 변화가 별로 없어서 6 나올때까지 기다리자! 라는 생각으로 여태 기다렸어요
딱히 지금 휴대폰이 고장난것도 아니라서 ㅎㅎ
(느려터져서 제 속도 터지긴 합니다만 ㅠ 뭐 쓰는데 큰 지장은 없으니까요 ㅋ)
근데 6 나왔다는 발표보고 디자인적으로도 약간 실망하긴 했는데
무엇보다도 주머니에 넣고 종잇장처럼 찌그러지는 그 현상에 가장 많이 실망을 했거든요
그래서 솔직히 망설여지더라구요....
아 6 망했구나...... 이런 생각 뿐;ㅁ;
왜냐면 AS도 굉장히 말이 많은터라 그런 상황이 생기면 어쩌나 싶은 생각?ㅠㅠㅠ
근데 1차 예약이 불티났다는 글 보고 솔직히 놀랐어요;
찌그러짐 현상이 보완이 된건가요??
다들 어떤 점 때문에 예약하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스맛폰을 아이폰으로 시작해서 그런지 안드로이드는 쓰기 불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