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리점만 쭉 돌아봤는데
64기가 예약아니면 힘들다는 식으로 똑같은 답변하더라구요
거기에 128기가는 교육을 받았는지
그건 저희도 구경도 못했어요 라고 토시하나 안틀리고 대답하더라구요
마지막 갔던 대리점에는 아직도 폰팔이가 있더라구요
64기가 찾는다니까 16기가를 많이 찾고 잘나가요 용량 크면 느려져요 드립을 시전하면서
제가 무슨말도안되는 소리하냐니까 제가쓰고있는데요? 하면서 덤비더라구요
에혀 말을 말어야지..
가만히 생각해봣는데 노래만 30기가고 앞으로 2년쓸꺼생각해보니 128기가 사야되는데 대리점은 안들어온다니 힘들것 같고..
올레 공홈에서 사면 에어자켓도 주던데 그냥 한 3주기다린다 생각하고
맘편하게 질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