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무상 리퍼 제도가 병맛이라고...? 모르시는 말씀..
필자 한국에 있을때 당시 아이폰 3gs와 4가 한참일 때였다.
당시엔 중국에 아이폰이 정식 출시 되지 않은 시기라 상당히 고가의 브랜드 이미지와 구할 수 없다는 갈증에 의한 목마름을
해소할 방법이 없었다.
그 즈음인가..
네이x 중xx라 를 기반으로 휴대폰을 말그대로 업자들로 매입하는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당시 무상리퍼가 끝날 무렵 그리고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무렵..
게다가 대한민국 휴대폰 보조금과 이통사의 경쟁 고객유치등으로 공기계 회전이 몹시도 빠른 시기였다.
너도 나도 리퍼폰을 교체해서 판매했어야 하는데 그들만의 노하우...
게다가 인터넷에도 뜨는.. 홈버튼 망가트리기 각종 버튼 티안내고 망가트리기 등등등등등등등등등
각종 노하우로 1년이 되기 전에 무상리퍼를 받아 판매하게 되고 업자는 우두머리격 업자 (중국에 매장을 보유하고 중국어도 능통하여
직원들도 몇명 데리고 있음)에게 넘기는데
그 시장은 하루에 몇천만원대의 판매량이었다.
심지어 그당시 iOS 아이클라우드 락도 없던 시절이라 줏은폰 도난폰 마져 리퍼폰으로 세탁되어 중국으로 가는 경우가 허다했다.
가끔 보면 잃어버린 나의 폰이.... 해외 다른 나라에서 위치추적되고...
그런 케이스가 있었지;;;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폰 3gs와 4는 엄청난 물량이 한국에서 통신사 고객유치와 경쟁 보조금의 삼위일체 아뮬렛과 함께
각종 리퍼로 새 제품으로 둔갑... 중국에서 제품 박스와 악세서리 새것으로 추가해서
말그대로 중국 대륙에서
세.제.품 으로 판매되었다. 프리미엄을 얹어서
당시 그 대형 업자는 그 시기에 수 억원의 이익을 남겼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 뒤에도 모든 제조사 휴대폰 매입하는 글들은 엄청나게 삭제했던 기억이 있다.
사유 : 휴대폰 판매 업자.
애플이 제공하는 무상리퍼 제도는 백업과 복원이 귀찮지만 정말 좋은 제도입니다.
이번 식세스 출시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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