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이야기

- 오전에 SKT 통신기사 방문 -> 문제 없음 -> 문제 없다라는 소견서 요청 -> 이메일로 보내쥼~ -> 언제쥼~? -> 오후 3~4시 안엔 보내쥼~

=> (오후 3시반 쯤) 114 전화 통화 -> 통신품질확인서 요청 -> 오늘 중으로 준다고 함. -> 오늘의 기준은 무엇? -> (어이 없다는듯 웃으며) 오후 11시 59분^^ (정확한 멘트는 "오늘 12시요.") -> 빡쳤으나 숨고르기 함. -> 개통철회 건이니 즉시 처리해주셨으면 함 -> 재전달 하겠음.

=> 허나 현재시각 오후 4시 30분 기준 도착 안함.

- 통신기사 방문후 114에서 전화옴.

=> 통신품질에 문제 없다고 소견 받았다 전달, 애플에서도 문제 없다고 하면 어찌되는거임? 이라고 문의

=> 애플에서도 문제 없다고 소견서를 받고, 여전히 그런 현상이 있으시다면, "최대한 중간자 적인 입장에서 대리점과 협의 하겠음" 이라 답변.

- 오전 12시 애플AS센터 (종로 UBASE)방문 => 대기인원 33명 => 1시간 30분 소요 해서 기사 만남

=> SKT의 HD보이스를 끄고, 3G로 통화하면 음질저하 현상 없다고 봐야함. => 그렇게 해서 수십명 처리해줬다고 함.

=> 현재 변경함. => 종로에서 통화해보니 기존보단 하울링이 줄거든걸로 보임.

=> 기기상의 이상이 없다 라는 확인서 발급 요청 => Apple HardWare Test 어쩌고 결과서 받음.

*번외*

SKT는 통신품질상 양호(오전) , 애플은 하드웨어상 양호(오후)

생각대로 둘다 양호함. 내 귀를 AS해야 하나....

*번외2*

=> 반대라고 함. (HD보이스를 꺼야 하는거고, 끌려면 "통화품질 전문상담원" 에게 문의)

*번외3*

애플AS센터에 재고는 매일 들어오나 "그냥 없다고 봐야함" 64g는 씨가 말랐음.

*번외4*

애플AS센터의 오전 12시에 대기인원이 33명정도 였으나, 오후(3시반)에는 대기인원 4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