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결과를 원하셨겟지만 헤헷... 성공했습니다. ㅋㅋㅋㅋ
짜잔!!!!
아마존에서 부품들 배송기다린게 오래걸린거 빼곤 굉장히 쉽게 교체 했네요.
아이패드 자가수리로 검색하면 동영상 까지 뜨는 시대니.. 동영상 한번 보고 따라하니 다 되네요 ㅎㅎㅎㅎ
다만 전면패널을 재활용 하는 수리를 하려면 드라이기 보다는 히팅건이 확실히 있어서 고온으로 녹여야 전면 강화유리 재활용이 될듯요.
저는 어차피 패널이 깨져서 갈아 버릴 려고 수리한거라 뭐 대충 떼어 내서 나름 쉬웠습니다. 하하하하하
나중에 배터리 갈꺼 대비해서 배터리 하나 사서..
23.99+ 19.68 +13.5(몰테일 배송비) = 57.17 달라!
외 추가금액 없이 교체 했네요. 배터리는 아직 짱짱해서 교체 안했으니 실제 배송비 포함 대략 30달러에 수리 한거네요.
아이패드 미니2가 2년 3개월째 라서 사설수리 알아보니 다들 10만원 이상을 불러서 걍 망가지더라도 내가 고쳐보자 해서 고쳐봤는데 다른 고장 하나 없이 깔끔하게 수리되었네요. ㅎㅎㅎㅎㅎ
아 1년 a/s 기간 끝나기 전에 리퍼 받아서 배터리는 1년 조금 넘은 수준!
룰루루...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