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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고장질문이요
게시물ID : iphone_574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라까
추천 : 0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3/20 13: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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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첫글이 이런글이 될줄몰랐네요..

현재 아이폰6를 사용하고있는데 이번에 배터리가 너무나 빨리 닳아서 저번주 토요일에

일부러 사설업체에 가지 않고 제가 사는 지역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에 갔습니다.

가서 바로 접수하고 핸드폰 배터리 점검 후 확인하고 99,000원을 결제한 뒤에 바로 수리했습니다.

수리하고나서 바로 서비스센터안에서 미리 약속을 잡은 동생한테 전화를 했는데 통화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뭐가 잘못됐나 싶어서 전화를 끊고 다시 통화해도 통화소리가 들리지않아 다른 친구에게도 전화를 해보았지만

마찬가지로 상대방은 목소리가 들리지만 저는 통화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바로 고쳐준분한테 가서 통화소리가 들리지않는다 하니 재조립후에 다시 확인한다고 15~20분 정도 기다려달라고

하여서 아직 시간도있겠다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저를 부르고 하는 말이 지금 재조립을 해봐도 통화소리가 안들리며 원래 배터리교체는 아이폰

하단부에 있으며 통화에 관한 부분은 아이폰 위쪽이라서 서로 관련이 없어 이런일은 거의 없다고 말씀하였고 이

부분에 관해서는 핸드폰을 일정기간 맡기신뒤에 정확한 검사를 해야하며 최대한 무상수리로 진행해드릴것이나

유상수리가 될수도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당장 전화를 써야해서 폰은 맡기고 임대폰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점심쯤 전화가 왔는데 최대한 무상수리로 해주려고하였으나 죄송하지만 무상수리는 안된다고 하였

으며 수리비용이 199,000원인데 199,000원을 선 결제한뒤에 보험처리하여서 환급받아서 하는게 어떠하냐고 연락

이 왔는데 여기서 다 환급받을수있는게 아니라 자가부담금이 3~4만원정도 나온다고 얘기를 하였습니다.

괜히 배터리 교체하러갔다가 엄한 돈 나가게 생겼는데 지금 화가 가라앉지않네요..

지금 산지 1년 9개월정도됐는데 이럴거면 새폰사고 말았을텐데..

제가 잘못한 부분이 없는데 돈을 내야 하는건가요?

요약
1.아이폰6 배터리가 빨리닳아 공인 서비스센터에서 99,000원 결제후 교체
2.배터리 교체 후 갑자기 통화 소리가 안들려 검사 맡기고 임대폰 받아옴
3.오늘 점심 전화로 수리비용 199,000원중 3~4만원 자가부담 나머지 보험처리 후 환급 어떻느냐 전화옴
출처 내가 지금 겪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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