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겁다. 

주머니에 넣으면 옷이 축늘어지고, 손에 들고 보고 있으면 한손으로 들고 있기 부담스럽다. 외투가 없는 여름이 걱정이 된다.  

2. 빠르다.

그전 폰이 이미지있는 화면을 볼려면 약 1,2초 정도 딜레이가 있다면 거짓말 살짝 보태서 화면이 열리자마자 이미지는 로딩완료.

       앱 실행속도도 초기 화면을 볼새도 없이 실행화면으로 들어가있음.

11.1패치(약 330메가)를 5s와 동시에 해봤는데 5분이상 차이남.

3.음질이 좋아진건가?

5s에 비해서 음의 해상력이 좀 더 좋아져서 부드럽게 나오는듯한데  나의 착각일수도 있음.

4. 사진 인물모드 넘 좋다.

이건 사진을 보면 감탄밖에 안나온다. 인물모드 없는 폰은 못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5. 햅틱진동 및 홈버튼

5s의 꾹눌러주던 그 느낌이 없어서 많이 아쉬운편. 개인적으로 5s의 딸각거리는 홈버튼느낌을 엄청 좋아 했었는데 

그거 대신 살짝 흔드는 수준의 햅틱이 있어서 그닥 좋은 느낌은 아니었음.

충전안한지 3시간넘었는데 3프로 떨어짐. 새 배터리니깐 당연한거 일지도 모르겠지만....

7. 외관 디자인

그전폰도 실버 이번폰도 실버 아이폰은 실버이지 하면서 샀는데 디자인이 비슷해서 새거 샀다는 느낌은 적고 

오랫동안 써왔던 느낌임. 좀 변화를 줘서 검은색을 살껄 그랬나 살짝 후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