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 프로는 성능이나 디자인으로 평가가 좋고

아이폰12의 경우는 기사 보면 다음달 쯤 출시되지 않을까 하더라고요

아이폰 가격이 대부분 만만치 않은데 아이폰11 프로 만큼은

할인된 가격으로도 구입이 가능하기도 하고 돈값은 충분히 하고남는 제품 같은데요

쿠팡 보니까 자급제폰 제일 싸게 팔고 있는거 같더라고요

지금은 아이폰8 사용하고 알뜰폰 요금제 결합해서 사용 중입니다

만약에 아이폰 11 프로를 산다면 다른 통신사로 옮겨서 사는게 좋을지

아니면 기기는 자급제로 무이자 할부 해서 사고 지금 쓰는 유알모 유지하는게 좋을까요?

아이폰12는 출시하면 통신사 결합하고 사는게 좋을까요?

어차피 공시지원금이 많이 나오는 편이 아니라 지금 회선 유지할지 고민됩니다

당분간은 외출도 많이 없어서 33,000원 요금제에서 15,000원 요금제 쓸까 싶기도 해서

아이폰 11 프로 당장 사버릴지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려볼지 너무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