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펜션을 시작하셔서 간단한 소개 + 예약할 수 있는 홈페이지 만들려고 업체 알아봤더니
행동 하나하나가 다 돈이네요.. 추후 관리도 추가비용 들어가고..
솔직히 별로 필요 없을것 같은 기능까지 다 갖다붙인것 보고 나중에 다시 연락 주겠다 하고 그냥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일단 장사하는 친구들한테 묻고 물어서 아임웹 이라는 사이트에서 제작하고 있는데,
한두달은 틈틈히 고부해서 진행해야할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쉬워서 1~2주면 완성할 수 있을것 같네요.
우선 무료버전으로 테스트하고 있는데, 무료라고해서 기능에 제한이 있거나 하는것도 아닌듯하여 일단 무료버전으로 갈듯 합니다.
옛날에는 코드 하나하나 입력해서 작업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엔 어느정도 완성되있는 틀에 마우스로 위치수정이나 이미지 업로드만 해주면 돼서 신기하기도 하네요 ㅎㅎ.
네이버 페이도 가능하다고 하니 저희처럼 소소한 홈페이지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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