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대충 중세시대이야기인데요
어떤세계가 성벽안에 갇혀살아요..
남자주인공이 여자한테 고백했는데 차이고
성벽밖으로 나가 다른세상인가으로가서 졸라 멋잇게 세상을 구한다음에
다시 돌아왔는데
졸라 멋잇어져서
그여자가 다시고백하는데 차는 이야기..
정확한 내용은 잘모르겠는데 전체적인 스토리가 이런내용이에요..
혹 기억나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