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봤던 그림인거 같은데요.


몸이 약해 학창시절도 다 끝내지 못했던 소녀가  온라인 게임내에서
대장장이라는 직업으로 사람들 무기같은거 제련해
주면서 행복을 느끼곤 했지만

결국 병세가 악화가되어  길드원들이 물어물어 병문안도 갔지만 소녀는 결국 하늘나라로 떠났다는
이야기였고요..


게임은 제기억에 아스가르드 였던거 같기도한데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