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개인사업을 하십니다. 매출 1억에 연소득 약7천정도 되는데, 1인 사업자입니다.

어머니 명의로 되어 있지만, 거의 제가 일을 다하고 있고, 어머니와 1:1로 나누고 있습니다.

이런경우, 계속 어머니 1인 개인사업자로 가는게 좋을지, 저를 직원으로 올리는게 나을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혼자일때보다 매입이 늘어, 어머니 소득세가 절세 되겠지만, 저에게도 세금이 나오지만,
지역보험->직장인 가입자로 변경되어 득도 있는거 같은데,,, )


연소득 7천정도면 그냥 그대로 가는것과 직원 1인을 등제하느것과 어느게 더 득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