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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련 질문... 괜한 걱정인가요?
게시물ID : jisik_2055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찡끗
추천 : 0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08 00: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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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에 전세로 살고 있어요.
전세는 2 억이구요, 융자는 없어 안심하고 들어왔어요.
남편 말로는 땅값만 2 억이라고 (물론 집이 신축은 아님) 완전 안전한 곳이라며...
이제 곧 만기인데 이사 가려고해서
어제 남편이 주인집에 전화했거든요.
근데 낮에도 안받고 오후에도 안받고 저녁에도 안받네요...
문자도 남겼는데 대답이 없고 전화 연락도 아얘 없네요.

전세금 줄 돈 없어서 그러나 따른 세입자 구하기 힘들까봐 그러나
막 괜한 생각 들고 그러는데
남편은 융자 없는 곳이라 안전하고
세입자는 구하면 그만인데 괜히 전화 피할 이유가 없다고
말도 안되는 걱정이래요 ㅠ
진짜 말도 안되는 걱정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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