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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로 이사갔는데 집주인이 방을팔아준다해놓고 보증금만까먹고있습니다.
게시물ID : jisik_2074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닦볽음면
추천 : 0
조회수 : 3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15 15:15:26
안녕하세요 자취방을 12개월 계약했다가 4개월만에 직장을 옮겨 방을 뺴게 되었는데요.

12월에 집주인에게 방을 팔아달라 얘기를 한뒤 저는 직장을 옮겨 타지로 내려왔고

현재 3개월이 좀 지난 3월 중순이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왜 안나가냐 왜 안나가냐 얘기는 해봤지만

방을 보러 오는 사람이 계약을 안한다는 얘기만 할뿐 다른얘기는 듣지못했고

보증금 100만원이 이번달이 지 나면 3개월이 지나서 전부 까지는데 이후에 계속해서 방이 안나갈경우

제가 월세 30만원을 꼬박꼬박 다시 내야되는건지...

근처 부동산이 집주인이랑 친하다고해서 집주인에게 믿고 맡겼는데 제생각엔 자기들 애기키우고 애기가 쿵쿵대는게 심하게 울리고 그러는데

괜히 다른사람도 들어와서 소음문제 삼을까봐 일부러 안받고있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 이게 제가 3개월이후에 보증금전부 없어진이후에도 돈을 내야하는지, 집주인이 팔아준다 해놓고

3개월째 놀고만있었는데 이거에 대해서 제가 어떻게 보상받을 방법은 없나요.

어머니 계좌로 돈을 입금한다고 해서 알았다고하길래 나간줄알았는데 너무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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