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인 남자입니다ㅜㅜ다름이아니라 제가 고민인 부분이 많아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됬습니다..

중점부터 말씀드리면

제가 전공과 다르게 음악(힙합)을 하고싶습니다.(현재 중퇴예정입니다..)

생계유지 관련되서 여쭤보고싶습니다.. 솔직히 아직까지는 결혼에 대한 생각은 없습니다..

단순 알바 (서빙,등) 이런것들을 하면서 같이 병행하면서 해야되는지..

아니면 정말 회사직원으로 들어가서 해야되는지 현실적인 부분도 생각해야되는지ㅠㅠ

말그대로 미디작곡이나 관련된 회사에 입사하여서 배우는게 가장좋은데;;

그런 공고들은 대부분 경력자들을 많이 뽑드라고여..

그래서 제가 여쭤보고싶은건

생계유지를 어떻해나가야될지 입니다..

정말 단순알바를 하면서 계속해야되는가 솔직히 현실적인 부분도 겁나긴해요..그래두 음악을 하고싶습니다ㅜㅜ

아니면 음악에 관련없는 회사를 다니면서 준비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죄송합니다 말이 너무많고 정신없이 썻네요..ㅠㅠ

한문장이라도 댓글에 달아주신다면 감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