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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면접시 도움 될 질의응답
게시물ID : jobinfo_12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산바다바람
추천 : 3
조회수 : 24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01 14: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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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무엇인가?]

저의 취미는 영어채팅입니다. 영어의 감각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다는 점과 또한 외국 친구와의 인연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는, 소통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특기가 무엇인가?]

저의 특기는 축구입니다. 포지션은 미드필더입니다. 미드필더 포지션은 택한 이유는 같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호흡을 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회사 또한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축구를 통해 배웠던 협업과 팀워크로 빠르게 회사에 녹아들겠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라 생각합니다.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자신을 믿는 다면 극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독일에서 기차 예매 문제로 200달러의 돈과 여행전체 일정이 꼬일 위기가 있었지만 자신을 믿고 서툰 영어회화로 도전해 문제해결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처럼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어떠한 상황도,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의 의미]

직장은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실습(인턴)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은 이상적인 직장과 현실과의 차이였습니다. 학생으로서 "꿈을 펼치고 싶다"라는 마음가짐으로 현장실습을 했지만 실무는 저에게 "전문적인 지식의 필요성" 그리고 "조직의 구성원"이라는 현실적인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하고 싶나?]

면접관님과 더 많은 시간동안 소통하고 싶습니다.


[회사의 중요한 일과 개인의 중요한 일이 겹치면 어떻게 하겠나?]

회사일과 개인적인 일이 동시에 겹친다면 회사일을 먼저 처리하겠습니다.

조직의 일원으로서 공과 사를 구분하고 조직의 목표와 가치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족이나 지인과의 관계도 중요하므로 회사의 급한 상황을 잘 설명하고 약속을 연기하거나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그리고 회사일이 긑나는 대로 그들과의 약속도 지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희망하지 않는 부서, 분야에 배치된다면?]

회사 또는 팀의 공동목표와 성과를 위한 업무배치 방침이라면 구성원으로서 응당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른 업무 스킬을 익힘으로써 업무경험을 넓혀 멀티플레이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합니다.

동시에 제가 원래 희망했던 업무도 지속적으로 자기개발을 병행하여 언제라도 희망업무에 기회가 오면 그 기회를

저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해 놓겠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미래를 준비하는 자만이 좋은기회를 가질 수 있는 행운이 있다 생각합니다.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내린다면?] 

상사께서 법규나 회사 내규상 위배되는 지시인 경우, 확인한 후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그러나 단지 제가 일을

좀 더 해야 하는 지시라면 묵묵히 따르겠습니다. 시간이 지나 과중한 업무로 완수하기가 힘들어지면 상사께 말씀드리고 의논하겠습니다. 


[상사가 잔 심부름(커피 심부름)을 시킨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팀을 위해 누군가 그런 잔심부름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신입사원으로서 응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팀의 분위기와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는 일이라면 기분 좋게 하겠습니다.


[학생(인턴)과 정직원 차이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정직원은 "전문가"이지만 학생(인턴)은 "전문가가 되기 위한 사관생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정직원은 자기 분야에서 프로의식을 가져야하며, 학생(인턴)은 그러한 프로의식을 가진 전문가로서 마음과 생각 및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http://dlwpgkarkwk.tistory.com/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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