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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취준생 고민이 있습니다...
게시물ID : jobinfo_14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zaestic(가입:2016-12-09 방문:178)
추천 : 0
조회수 : 4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3/13 21: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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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서성한 기계과 출신 20대 후반 취업준비생 입니다.

 

대학원에 가려고 인턴까지 했으나 막판에 마음이 바뀌어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3학년초 까지만 해도 다른데 다 떨어지면 삼성전자 간다...라고 선배들이 농담삼아 말했는데 이젠 옛말이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작년 2016하반기에 현대차 모 계열사 연구개발 직무 최종면접에서 떨어지고 나머지 대기업에서도 결국 고배를 마셨습니다.

 

올해 기사자격증을 취득 준비하면서 상반기 취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면서 몇몇 중견 및 대기업 수시채용에 지원했습니다.

 

그러던 중 몇일 전 한 (크게 보아) 자동차 계열 중견기업에 인적성 및 면접을 보았고 감사하게도 최종합격 연락을 받았습니다.

 

근무지는 경기 남부이고, 연봉은 대략 4천초반, 자잘한 복지는 꽤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월화수목금금금 인 꽤나 빡센 업무강도가 

 

당연시되는 회사인 것 같아 조금 걱정입니다. 

 

물론 지원할 때,,이리저리 따져보고  꽤 괜찮고 기술적 경쟁력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해서 지원은 했는데, 

 

참 사람 마음이 웃긴게,,, 막상 합격하고 나니까 ,, 가지못한 '대기업' 이라는 것에 대한 미련이 슬슬 피어오르네요...

 

참 제가 생각해도 이런 고민하는 제 자신이 재밌고 좀 우습기까지 합니다.. 

 

 

 

제 고민을 정리해 보자면 이렇습니다...

 

업계 국내1위+세계시장에도 진출한 중견에 예정대로 입사하느냐 vs 올해 상반기 혹은 하반기까지 다른 대기업 취업에 재도전 하느냐

 

입니다.

 

추가적으로...

- 이 기회를 걷어차고 상반기 대기업 취업을 준비했을때 잘 될 가능성 또한 미지수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불안감이 큽니다.

- 가져보지 못한 기회인 대기업 경험이라는 것에 이상하게 미련이 좀 많이 남습니다... 저 자신도 대기업만 고집한다는 건 딱히 아니었는데 막      상 제 일이 이렇게 닥치고 보니 이런 마음이 자연스레 피어오르네요...

- 삼성 반도체 간 친구 얘기를 간간히 듣자면 초봉만 들어도 앞자리가 달라지니 의문의 복통이 좀 느껴지기도 하고...그렇습니다.

 

 

조금 두서없는 글입니다...

저보다 먼저 취업하신 다양한 분야의 현업에 계신 선배님들의 어떠한 의견이라도 솔직한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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