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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이렇게 힘든거였다니..
게시물ID : jobinfo_16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앗다람지
추천 : 1
조회수 : 20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7/13 16:03:36
직장 상사와 성격이 너무 안맞아서ㅠ

5년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본집으로 내려왔어여..

엄마아빠랑 함께 살면서 직장다니고 싶어

눈 엄~~~청 엄청 낮춰서  (수도권과 지방의 근무환경차이가..어마어마하더군여...)

찾아보고 있는데 벌써 4개월이나 지났네요

점점 압박감이 들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연봉 2800 봤을땐 힉.. 이것밖에 안주나..했는데..

지금은 희망연봉이 2800이에요..ㅠㅠㅠㅠㅠㅠ

전 직장에서는 대리까지 달았고 (연구직) 3700정도 받았었는데..

지방내려오면서 연봉깎일 것은 예상했는데.. 이정도일 줄 몰랐네요..

일단 기업에서 4년제 졸업자를 뽑는 회사가 많이없더군여..

넘나힘들다...............

마음같아서는 진짜 그냥 아무데나 직장 다니구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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